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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가운데 1학기를 잘 마무리 짓고자 자치회에서는 우리의 학교 생활을 돌아보았습니다.
학급 다모임을 통해 1학기 학교생활에서의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 보고, 전교 어린이회의에서 우리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았습니다.
회의 이후에는 교장실에서 교장선생님과 일운초 어린이들의 의견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여다보시던 교장선생님께서는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을 해결해주시겠다는 약속을 해주셨습니다.
1. 일시: 7월 첫주 수요일 13:30~
2. 주제: 1학기 우리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며...
3. 회의결과
좋았던 점 : 학교에 와서 얼굴을 보고 수업을 할 수 있었던 것이 좋았다. 학급에서의 수업들이 좋았다. 가림막을 설치해줘서 방역이 잘 되었다. 새로운 건물에서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등등
아쉬웠던 점 : 학교 도서관이 개방되지 않아 아쉬웠다. 코로나로 인한 여러가지 제한이 아쉬웠다. 비오는 날 현관 앞이 미끄러웠다. 친구끼리 험한 말이나 욕설이 오갔다. 등등 바라는 점 1. 전교 행사가 불가할 경우 학급끼리 작은 행사를 했으면 합니다. 2. 요일별 학년별 운동장과 놀이공간 사용시간을 정해 조금이라도 뛰어 놀았으면 좋겠습니다.(점심시간 활용) 3. 도서관을 개방하거나 도서를 대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방과후) 4. 우산털이 설치했으면 좋겠습니다.(미끄러지는 안전사고 대비) 5. 이달의 존중언어를 선정해서 캠페인을 해서 전교생이 함께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 교장선생님과의 나눔결과
학급에서의 작은 행사는 방역 수칙을 지키며 언제든 환영한다. 도서관 개방은 정부 방역 지침에 의해 어렵지만, 대출은 학급 담임 선생님들의 책임하에 가능하게 만들겠다. 우산털이 설치는 비용이나 환경적인 측면을 고려해볼때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 버려지기 마련이라, 학교측에서 미끄럼 방지 타일 공사를 시공하여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겠다. 이달의 존중언어 선정 및 사용 캠페인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며 2학기에 기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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